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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FE &/생활안전자료실 ] Posted at 2017.05.12 16:21

냉장고 안전하게 관리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날씨가 점점 더워질수록 일상 속 필수품이 되는 냉장고!
냉장고는 시원한 물과 얼음을 제공해주고 음식들을 신선하게 보관해 주는 중요한 가전제품인데요.


이런 냉장고가 여러분을 화재와 식중독에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는 사실!
화재와 식중독의 위험으로부터 가족의 안전과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냉장고 관리 방법을 에스원이 알려드리겠습니다.
😊






냉장고 관리 방법 첫 번째!
대부분 냉장고 뒤편에 있는 모터를 신경 쓰지 않고 지내고 계실 텐데요.
냉장고 모터에 먼지가 많이 쌓이게 되면 화재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냉장고 모터의 먼지를 제거해줘 화재를 방지해주세요!


그리고 최근 들어 10년 이상 사용한 김치냉장고가 원인이 된 화재가 자주 발생하고 있어
사용한 지 오래된 김치냉장고도 조심해야 합니다!
김치냉장고를 10년 이상 사용했다면
주기적으로 점검을 받거나 새 제품으로 교체
해 화재를 예방하세요.
😊





냉장고 관리 방법 두 번째!
냉장고 안에 많은 음식을 보관하게 되면 냉기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아
냉장고 효율이 떨어지고 전력 소모가 증가하게 됩니다.
냉장고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싶다면 냉장고 적재량의 70% 이하로 보관하세요.





냉장고 관리 방법 세 번째!
냉동된 식품이 해동된 사이에 세균 오염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한 번 해동한 식품은 다시 재냉동 하지 말아야 합니다.


식품을 냉동 보관하기 전,
한 번에 조리할 양으로 나누면 간편하게 보관, 조리할 수 있습니다.





잘못된 보관 방법으로 식중독에 걸리지 않도록
냉장고 속 음식물 보관 방법도 숙지해야 합니다.


육류는 포장지에 쓰여 있는 날짜보다 4일이 지나면 가급적 먹지 않는 것이 좋고
냉장육보다 냉동육이 더 오랜 기간 동안 먹을 수 있지만 해동 후 다시 재냉동 하면 안 됩니다.


여름철에 특히 조심해야 하는 생선은 구입 후 냉장고에 1~2일 이상 보관하지 않고
보관 전에 깨끗한 물로 씻은 후 보관해야 다른 음식물에 오염이 되지 않습니다.





달걀은 구입 후 약 5주일간 뾰족한 면이 아래로 오게 하여 보관하고
달걀을 깨뜨렸을 때 노른자가 볼록 튀어나와야 신선한 달걀입니다.


요구르트나 요거트는 유통기한에서 며칠이 지나도 섭취가 가능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몸에 좋은 영양소가 감소하니 가급적이면 유통기한 내에 섭취하도록 합니다.


치즈와 버터는 오래 보관이 가능한 식품이지만
맛과 풍미를 위해 냉장 보관 및 구입 후 한 달 내로 섭취해야 합니다.





채소는 물에 닿을 경우 쉽게 무르기 때문에
이물질이나 흙을 제거한 후 씻지 말고 키친타월에 싸서 비닐팩에 보관해야 합니다.
신문지에 싸서 보관하면 신문의 이물질과 잉크가 묻을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여름철에 발병률이 높은 식중독은 5~60도 사이에서 식중독균이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며
낮은 온도에서 음식을 보관하는 냉장고에서도
주의하지 않으면 균이 번식해 식중독에 감염될 수 있습니다.


에스원이 알려드린 올바른 냉장고 관리 방법을 지키면
우리 가족의 안전과 건강을 지킬 수 있으니 꼭 숙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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